이번 대회는 8강까지 카드가 유지된다. 4강부터는 모든 카드가 리셋되지만 이 기간 동안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8강에서 카드를 받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도 4강전에 영향을 미친다.
<정리>
1. 4강부터 리셋이라는거는 8강전까지 1장을 유지한 선수 기준으로 리셋이고
8강 호주전까지 경고 2장이 누적되면 다음 1경기 출전 정지 징계
2.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경고 받은
박용우, 김민재, 이기제, 조규성, 손흥민, 오현규, 황인범, 이재성, 김영권, 이강인
이 10명은 호주전에서 카드 받으면 4강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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